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어런 트리피어/클럽 경력 (문단 편집) ==== [[토트넘 홋스퍼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0720_082818.jpg|width=100%]]}}} || 뉴캐슬과의 개막전에서는 [[세르주 오리에]]가 선발 출장하여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2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출장하였으며 전반전에는 조금 답답한 모습을 보였으나, 74분경 에릭센을 대신하여 어마어마한 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역전골을 뽑아냈다. 트리피어의 역전골에 이어 케인의 쐐기골을 통해 토트넘은 3-1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맨유와의 3라운드전에서도 선발출장하였다. 매치업 상대인 [[루크 쇼]]의 스피드와 피지컬을 이용한 오버래핑에 애를 먹으며, 계속해서 자신감이 상실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전 코너킥을 통해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월드컵 이후 폼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보인다. 공격력은 그래도 괜찮지만 수비가 처참하다. 특히 리그 10R 맨시티전에서는 요리스의 롱볼을 제대로 클리어링하지 못했으며 스털링의 드리블을 저지하지 못해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본인의 실수가 가장 큰 원인임에도 팀원에게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은 건 덤. 이 날의 맨시티는 저번 시즌과는 달리 그렇게 매섭기 않았기에 이 실수가 더욱 뼈아프다는 평이다. 11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자기 진영에서 상대에게 되도 않는 알까기를 시도하다 공을 탈취당했으며, 이를 저지하려던 [[후안 포이스]]가 무리한 파울을 저지르며 페널티킥을 내주게 되었다. 수비가 너무 불안하다. 1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이른 시간에 타박상을 입고 [[세르주 오리에]]와 교체되었다. 18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엄청난 프리킥 각도를 보여줬지만 아쉽게 골대에 맞고 공이 튕겨나왔고, 해리케인이 그대로 밀어넣으며 득점에 관여했다. 사실상 99%는 자신이 한것. 22라운드 맨유전에서는 전반전 중반에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역습의 빌미를 제공했고, 이것이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이 외에도 경기 내내 암걸리는 볼 키핑을 보여주었다. FA컵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발출전하였지만 PK를 실축하고 크로스의 정확도또한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27라운드 첼시전에서 1-0으로 지고 있는 와중에 어이없게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올리비에 지루]]가 헤딩한 볼을 지킨 것까지는 좋았으나 뒤에서 [[위고 요리스]]가 달려나오는 것을 보지 않고 강한 백패스를 하여 요리스가 패스를 받지 못 했고 그 볼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첼시 팬들은 트리피어가 5년 전, 트위터에 쓴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228/340354/571900853/1634892704/1242b68ed04cb3cb0517b5ad1c832262.jpg|"Come on Chelsea"]] 문구에 고맙다는 댓글을 달며 조롱했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번시즌 부진이 부상과 피로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라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naver.me/FLMfrZZA|#]] 하지만 에버튼으로의 이적설(이적료 310억)이 나오는 등 향후 전망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http://naver.me/G0C5DmWx|#]] 하지만 32R 리버풀 원정에서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큰 지분을 차지했다. [[앤디 로버트슨|앤드루 로버트슨]]이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크로스 했고,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헤더 골로 마무리했는데, 이 때 트리피어가 피르미누의 앞에 있었지만, 우물쭈물거리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실점을 내주었다. 이에 [[그레이엄 수네스]]는 트리피어의 플레이를 비판했다. '''수비에 강점이 없다고.''' 뜬금없이 나폴리가 트리피어에 관심있다고 한다.[[http://naver.me/xpqZyNxx|#]]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아약스전에서는 턴오버를 26회 기록하고 패스 성공률또한 61.5%를 기록하는 등 수치에서도 잘 드러나 듯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하던 데 리흐트를 완전히 놓치며 선제 실점의 원인이 되었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상대에게 뺏긴 것이 두 번째 실점으로 연결되었다. 다행히 경기는 3-2로 이겨서 실수가 크게 주목받지는 않았다.--잘하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후안프란(1985)|후안프란]]의 대체자로 노린다는 기사가 떴다. [[http://naver.me/56euxeSE|아틀레티코, 트리피어 330억에 가로챈다… 후안프란 대체자]]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리퍼풀의 풀백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대비되는 끔찍한 폼을 보여주었고 팀도 0-2로 패배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하였다. 원래 약점이었던 수비력은 둘째치고 강점이라던 날카로운 크로스는 커녕 똥크로스만 남발하며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팀이 인플레이 상황에서 실점한 점수는 1점뿐이었지만 분명 경기 워스트 플레이어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토트넘이 더욱 더 강한 전력을 다음시즌 구축하기 위해서는 명백히 방출해야 할 자원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